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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수성 + SBS 아나쁘지않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5:00

    디바이스손+SBS아재신운서 카메라 테스트 후기+조앤더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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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내용"게시판에 게재되어 sound 글.지금부터 방송준비, 할때의 내용을 여기랑 여기랑 적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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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6:30분 메이크업 샵 도착.당 1은 SBS카메라 테스트를 보는 날이다.원래 시홈당 1에는 카료은시 아니며 매장이 나쁘지 않고 맞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쵸소움 가려면 피하는데, 보통 무슨 생각이 나쁘지 않아서 새로운 곳을 갔다.거기는 <디바이 수성>! 아나운서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꽤 친하지 않고 유명하다.... 김미영 부원장이 주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다.내가 평소 성격은 무딘데...헤어메이크업이나 그런거 할때는 왠지 마음에 안들고 내 얼굴과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런 예민함이 좀 있는데.(웃음)당 1은 마음에 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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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본적으로 화장이 진한 편은 아니다.블러셔도 은은하고, 아이의 메이크업도 예쁘다.어린이 브로우도 액은 사용하지 않고, 단지 가루 타입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짙은 화장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예쁘게 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분은, 디바이 수성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데, 자신과 맞지 가게를 찾기가 1개밖에 없지만, 나는 지금 여기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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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 뿐 아니라 헤어스타일을 하는 선생님도 자주 해주셨다.오푸스 다 1에 했는데 내 얼굴이 긴 편임을 잘 파악하고 뽕잎을 많이 보내지 않았다:).최근 사진은 헤어 스타일 전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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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졸다가 목동 SBS 사옥 도착! 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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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보면 괜히 설레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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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카이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개개인에게 이렇게 메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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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실 이렇게 자세한 사항이 적힌 프린트를 받고, 이름표도 주는:)조별로 이동하는 것은 마지막에는 독 화살 사이는 5분 정도!인사 담당자가 다시 자세히 설명하세요.지금까지 본 면접중 가장 친절하고 자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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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블로그에 올려야 하고 셀카용 수험표인데도 불구하고 SBS 로고가 붙어 있어 기분이 좋다.인사 후, 당사자가 이렇게 이야기해 주었다.이렇게 더운 날에 시험을 치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많은 지원자 중에서 시험을 치르는 제 자리를 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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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은 좀 쌀쌀하니까 가디건을 켜서 다행인 것 같아! 카메라 테스트는 금방 끝이 나쁘지 않고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잠시 오목교역, 현대백화점에 있는 조앤더쥬스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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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카운터에서 신선하게 보이면 1이 있다 :) 가격대는 약간 있는 편이지만 チョン이야키, 조앤더쥬스는 천연재료만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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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블러드를 시켰어 :) 뭔가 몸에 좋은 쥬스맛! 시험받고 있어서 너무 피곤해서 빨리 아무거나 마시고 싶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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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척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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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레몬색:) 레몬도 처음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레몬 맛이 나는데, 점점 유기농 야채 맛이 나니까 과일 맛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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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런 걸 찍을 때 이왕이면 예쁘게 배경을 신경 쓰지만 SBS 아봉인서 카메라 테스트를 보면서 계속 들고 다닌 반대편에 있는 내 짐을 안 쌌다.당 1한 일본인의 1과를 갖추고 우니이다 너희들도 수고하셔:)...아봉잉웅사ー 시험장에 가면 조금씩 다를 뿐 비슷비슷한 옷과 헤어와 얼굴, 그리고 또 이야기 투를 하는 사람도 많다.이몇천명의지원자중에서불과몇명을뽑는시험을위해서모두새벽부터헤어메이크를받고며칠느낀자국이자신은예쁜옷을입고걷기를합니다.그러고 보니 로드클래스 운이 따라오는 시험.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게 될 진짜 힘들지 않아?" "내 친구 몇 년 해도 안 되니까 포기했대요." "나, 본인이라도 거의 비정규직이라고 들었는데!" "본인이라도 중요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그러나 본인을 포함해 내가 본 방송 준비생들은 결코 이런 것을 모르고 시작한 사람들이 아니다:) 아무 소견 없이 과장하는 게 아니다.그저 작은 기업에 입사하면 더 좋은 대우와 연봉을 받고도 얼마든지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이들이 굳이 허울 좋은 개살구처럼 보이는 정스토리도 되기 어려운 이 길을 택할 이유는 본인밖에 없다.너희가 하고 싶다고 해서 "사실은 하고 싶다고 뭐든 할 수는 없다.심리 속에서만 갈망하고 포기하거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거나.... 하지만 내가 본 아본인운서 준비생들은 그랬다.포기와 좌절보다는 꿈을 향한 행복이 더 크기에 그 길이 가시밭길이었던 로또대로였다. 훨씬 정진해 보였다. :)당 1차례 수십, 수백명의 지원자들을 보면서 느낀 "그들도 자신을 보고 본인과 똑같은 소견을 하지?조금씩 다르다, 모두 아름다운 별들:) 조금씩 다른 어딘가에서 모두 빛나면서 빛을 본 사람이길 바랍니다.♡당 1번 행복 지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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