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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 세우치킨 먹었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3:36
안녕하세요 버드나무 붕어입니다.오랜만에 치킨 마니아로 치킨을 주문했어요.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는 매장에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별로 먹을 기회가 없어요. 옛날에 같이 먹었던 것도 생각해서 오랜만에 시켰는데 예전에 없던 새우 치킨이 있었어요. 와 사진만 보면 되게 맛있어 보였어요 새우의 자물쇠는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서 망설임 없이 새우치킨으로 주문했습니다. 뼈가 있는 것을 주문하려고 했어요. 제철 고기가 천원 더 비싸더라구요. 한마리는 18000원이지만 쓴 원숭이는 1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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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때로는 주문했는데 주문한 지 약 4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소견보다 배달이 길기 때문에, 냥코카콜라와 치킨 무, 그래서 유기농 매일의 주인공이 보여집니다. 오가의 매일 주인공이 다소 긴 박스는 열기에 의해 움츠러들었습니다.최근에는 간편하게 야식 메뉴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화를 걸어 집 주소를 적어주기도 했지만 요즘은 앱을 통해 주문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어 스토리가 편해진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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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다양해서 하나하나 감정에 들어갔어요. 치킨과 함께 세트 주문 시 고구마 치즈 스틱 5,000원 가 주는 9,000원 핫 치즈 볼 앤드 포테이토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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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소비자 가격이 500원에 적힌 치킨 매니아 분류. 유통 기한이 20하나 8년 하나하나 달 20일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는 먹고 한달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포스팅 기사를 즉석 쓰지 않고 띄엄띄엄 적어놓으니 사진만 찍어놓고 못 올리는 글들이 많다고 한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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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코카콜라가 왔어요. 제 입에는 펩시보다는 코카콜라가 더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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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개봉하면 양념chiken이 보입니다.참깨가 많이 뿌려졌어요. 그리고 마한시와 고추도 들어있고, 맛있는 재료가 있어서 보기에도 매워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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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새우도 많이 보입니다. 제가 괜찮은 치킨과 새우를 함께 맛볼 수 있다니 정스토리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달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았어요. 맛을 보기 전에 이미 맛있고 매운 향기가 제 코를 자극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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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고추가 들어가 있으니까 맵지 않아도 안 매울 수가 없었어요. 한 입 먹어보니 역시 매웠어요. 계속 밥을 하니까 혀가 마비되는 것 같았어요. 아~ 너무 맵다조금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서 저는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그 덕분에 조금 매운 걸 좋아하는 아내가 실컷 먹었어요. 저는 매워서 잠깐 밥 먹으려고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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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치킨 무가 있어서 좋았는데 아니면 입에서 불이 날 뻔 했어요. 생각보다 자극적이었습니다. ᄒᄒ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꼭 같이 먹어야해요. 평소보다 생각이 많이 났어요. 하나는 좀 부족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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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가 들어있습니다. 살코기가 쫄깃한 게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맛과 함께 입안에 넣으면 멋진 맛이네요.겉에 매운 양념장만 없으면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을 것 같았어요. 물론 바깥쪽을 잡고 새우살만 주면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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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닭다리살! 닭 다리는 2개가 들어 있으니 서로 싸우지 않고 한개씩 아내와 자신 무엇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닭발을 좋아하고 저도 닭발을 좋아해요. 예전에는 닭 다리를 3개 주던 브랜드도 있었지만 기억이 안자(신입니다.그때는 닭발 3개 들어 있었다고 매우 좋아했었는데.닭다리만 있는 메뉴도 따로 있는데 가격만 비싸고 양이 적은 것 같아서 안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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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속살은 거짓없이 부드러워요. 고기가 연해서 제가 괜찮은 부위입니다. 후라이드가 아닌 양념까지 찍어서 더 자극적이고, 아주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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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보니 순사로를 시켜 달라는 후회도 들어요. 양념이 매워서 손으로 집어먹으니 손까지 쓰리고, 볼살이면 포크로 찍어먹으면 딱 좋았을텐데. 와이프는 포크로 찍어먹었는데 저는 손이 편해서 손으로 들고 먹는 거예요. 손에 자꾸 양념이 묻어나서, ᄒᄒ 양념을 먹을 때는 무골을 주문해요. 떡까지 같이 들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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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이렇게 포크를 한개가 아닌 2개씩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새우살이 연해서 잘 넘어가요. 치킨과 새우를 번갈아 벗어서 먹으면 good~~이므로, 새우에는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 예방과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고 하므로 자주 먹어 주면 좋습니다. 게다가 새우에 포함된 키토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까지 할 것이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많은 새우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먹어줘야 해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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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에는 부드러운 고기와 퍽퍽한 원숭이 2개의 부위가 들어 있습니다. 뒤룩뒤룩 살찐 건 정스토리가 맛없어요. 닭가슴살 같은 고기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입에는 안 맞았어요. 아내도 꽤 육질이 나쁘지 않아서 둘이 같이 먹으면 매일 아내가 맛있는 부위만 골라 먹는다고 웅얼웅얼... 먹는 속도가 내가 빠르기 때문에 아내 일프지앙 먹을 때 전 2개씩 먹습니다.그러니까 마지막 남는 건 고기만 남는다는... 늦게 먹는 아내는 이게 불만 불만인 것 같아요. 내가 계획해서 부드러운 고기만 골라먹는게 아닌데 신기하게도 마지막에는 고기만 남는다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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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먹었던 치킨 마니아이기 때문에 속이 쓰린 새우치킨이다. 매워서 아이들은 먹을 수 없지만 맛있고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인점마다 맛이 다른거 아시죠? 제가 주문한 곳에서는 맵게 와인이 오지만, 다른 곳에서는 소견보다 맵지 않고 와인이 올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후기 포스팅만 올리면 반드시 맛이 다르다고 불만 있는 글도 올라오지만 소음식이 할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거나 체인점마다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 선호 맛의 차이도 있고 예전에 맛있게 먹고 콰인서포스팅에 맛있다고 썼는데 맛이 없다고 글에 장문의 글을 올리는 사람을 봤다고 한다.